안녕하세요. 범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이번 사례는 광주 도심에서 귀가 중이던 17세 여학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묻지마 범행에 관한 것입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죽으려 했다. 미리 사둔 흉기를 들고 나와 스스로 생을 마치려고 했다"고 진술하였고, "주변을 배회하다 피해 여학생을 보고 충동을 느껴 범행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한 점, CCTV가 적고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피해자를 뒤쫓아 공격한 점, 범행 후 차량과 택시로 도주하며 무인세탁소를 찾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 등을 근거로 계획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을 투입하고 포렌식 수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살인죄(형법 제250조)와 살인미수죄(형법 제254조)가 적용됩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범행, 범행의 잔혹성, 다수의 피해자 발생은 모두 가중인자로 작용하며, 비난 동기 살인 기준 기본 영역 권고 형량은 14년에서 무기징역에 이릅니다. 계획범행 여부와 증거인멸 시도 역시 최종 양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범죄심리 개입에서는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는 진술에서 드러난 가해자의 상태, 자살을 고민하다 타인을 향한 공격으로 이어진 경위, 범행 전후 행동 패턴을 면밀히 살펴보고 피해에 대한 책임 인식을 확립하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어떠한 배경도 이번 범행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상담은 재범 방지와 사회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저희 센터의 상담은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심리검사 및 사건 관련 상담을 거쳐 약 50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합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 : 0507-1341-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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