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전직 항공사 부기장이 3년에 걸쳐 치밀하게 준비한 끝에 전 직장 동료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고, 세 명을 추가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해자 김동환(49)은 조종사 능력 평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반복해서 받고, 복귀 과정에서 항공신체검사(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하지 못해 2024년 퇴사한 전직 부기장입니다. 재직 중에는 운항 일정 관리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논란을 빚었고, 평가 결과의 책임을 동료들에게 돌리며 공황장애를 호소하였다는 동료들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퇴사 이후에는 민간항공조종사협회와 보상금 소송을 진행하다 패소하였고, 이에 앙심을 더욱 키워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가해자에게 사이코패스 진단평가(PCL-R)를 실시하였으나 기준 미달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강한 피해의식과 피해망상 가능성이 이번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형법 제250조 살인죄 보통 동기 살인 기준으로 기본 형량은 징역 10년에서 16년이지만, 이번 사건은 3년에 걸친 계획성, 다수의 범행 대상, 잔인한 수법, 살인미수 혐의 병합 등 특별가중인자가 복수로 존재해 가중 영역에서의 처벌이 예상됩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의 심리상담은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심리검사, 사건 관련 면담, 재범위험성평가를 거쳐 약 50페이지 분량의 법원 제출용 의견서를 작성합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 : 0507-1341-4798 #살인심리상담 #살인양형자료 #범죄심리상담 #양형자료 #법원양형자료 #피해망상범죄 #계획살인심리상담 #부기장살인사건 #재범방지상담 #살인양형기준
범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이번 사례는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피의자를 서신으로 상담한 아동·청소년성착취물 관련 사건입니다. 직접 제작에 가담하고 타인에게 유포하였으며 다수의 착취물을 소지하다 수사기관에 적발된 사안입니다. 저희 센터는 구치소나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경우에도 서신을 통한 심리 상담과 법원 제출 의견서 작성을 진행합니다. 수감 상태에서도 전문적 심리 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 사례를 통해 소개드립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는 행위 유형에 따라 형량을 구분합니다. 제작은 무기 또는 5년 이상, 배포·유포는 3년 이상, 소지·구입·시청은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합니다. 소지에 해당하는 제5유형의 양형기준상 권고 형량은 기본 영역 기준 10월~2년이며, 제작 및 유포 행위가 더해질수록 형량은 현저히 높아집니다. 전과 없음, 진지한 반성, 재범 방지 노력은 양형 과정에서 참작될 수 있습니다. 성착취물을 제작한다는 것은 피해 아동·청소년의 고통이 발생하는 그 순간에 직접 관여하는 것입니다. 유포는 그 고통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하며, 소지는 착취물이 계속 거래되고 소비되도록 하는 수요를 형성합니다. 세 행위가 중첩된 사안에서 피해의 범위와 무게는 어느 한 행위만 이루어진 경우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해자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반복적인 성적 자극 추구가 제작 및 유포 행위로 이어진 경위를 서신 상담 과정에서 기술하였습니다. 우울과 불안이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 충동 조절의 어려움이 행위의 배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DSM-5 진단 기준에 비추어 성적 일탈 행동과 관련한 요소들이 확인되었고, 이는 전문적 치료 개입의 필요성을 뒷받침합니다. 가해자는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을 반복적으로 서술하며, 피해 아동·청소년이 겪었을 고통을 인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처벌 회피의 목적이 아니라 피해 인식과 책임 인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저희 센터는 서신으로도 5회기 상담과 심리 검사, 성범죄 재범 위험성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