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죄심리상담센터입니다.
20대 여성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숙취해소제에 섞어 20대 남성 여러 명에게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입니다. 2026년 4월 9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가해자 측은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고의가 없었다"며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하였습니다.
검찰은 가해자가 가정불화로 정서적 사회화가 온전히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을 이용하고, 갈등 상황을 회피하거나 피해자들을 제압하기 위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가해자는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택에서 수십 알의 알약을 분쇄해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다는 유족 측 주장이 공판에서 제기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유족은 "법정 최고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범행 사실을 인식조차 하기 어려운 수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연쇄 범행으로, 피해자와 유족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저희 센터의 심리상담은 매주 1회 내지 2회 진행되며 총 5번 회기로 진행됩니다. 심리검사, 생애 전반에 걸친 상담, 재범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약 50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합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 : 0507-1341-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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